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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5월 구례여행 화엄사,쌍산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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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례 화엄사 평화롭고 힐링되는 시간 절도 커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.
화엄사가 정말 좋았다..

 


화엄사에서 차타고 조금만 가면 쌍산재가 나온다.
윤스테이에 나왔던 곳
카페이고 입장료를 받는다. 만원인가 만오천원 이어서 4명이서 갔더니 너무 비쌌다... 이 돈이면 가족끼리 더 좋은 전시회같은것도 볼 수 있을거 같은데, 여긴 그냥 카펜데 좀 아쉬웠다.
풍경이 예뻤다. 친구들끼리 여행간다면 좋은 자리 앉아서 나무보면서 계속 수다떨면 좋을거같다. 인스타 사진찍기 좋다.
커피값만 받으면 좋을텐데,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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